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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같이 노래를 작업하게 되었니?

으흣흣.

그래도 재밌으니 다행 ^^;




상황설명,

우리는 분명히 사진을 찍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만났다.
그래서 눈이 엄청오는 상황임에도 내가 용감하게 차를 끌고 나갔다.
그래서 결정한곳이 워터루 파크. 동물을 찍기 위한 노력이 펼쳐졌다.
고생끝에 겨우 찍은 몇컷.
다람쥐가 거위?오리? 밥통에 들어가서 밥을 맛있게 먹고있었다.
나름 너무나 귀여운 장면인것 같아서. ^^;;귀여운 다람쥐.
영빈왈: 태연아 모델처럼해바
태연: 이렇게?

태연: 아 그게아닌가? 아하하하하.

-_-;;;; 죄송...
그냥 태연이의 간지 빠쑝.
나름 멋지게 입고나왔던 태연이. 나는 추워서 무조건 따뜻하게 입고나간...


이렇고 나니까... 너무 추워서 다시 차안으로 후퇴.
할짓없음.
놀사람없음.

그래서 태연이 집으로 향하게 되었고...

가자마자 발견한것. 아니!! 이건 무엇??!





왕 간지나는 마이크와 오디오 시스템.
그리고 내가 혹시몰라 들고 나온 나의 멋쟁이  맥북!! (잘 안보임..)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같이 녹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우리에게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간지나게 하는것만이 중요할뿐!


녹음중인 우리들!


-ON AIR-


아직 어떤곡도 완성하지 못했다...

무언가가 되겠지.??
태연아 우리 연습하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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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 Y.B. Kim 2008/12/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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